공항 '질주'…택시기사 친 항공사 직원 금고 2년
부산 김해공항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항공사 직원이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지난 7월 시속 131km로 BMW 승용차를 몰다 40대 택시기사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정모 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전신마비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