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웃기웃 '밥 좀 주세요'…항구에 '바다사자 급식소' / JTBC 뉴스룸

기웃기웃 '밥 좀 주세요'…항구에 '바다사자 급식소' / JTBC 뉴스룸

바다사자들이 정박한 배 틈새로 들어와서 기웃거립니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고 뻐끔뻐끔 입도 벌렸다 닫으면서 관심을 끄는데요 일하던 어부가 물고기를 쓱 밀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덥석 받아먹습니다 러시아의 한 항구에서 찍힌 모습입니다 바다사자들은 그러고도 배가 고팠는지 떠나지 않고 한동안 계속 맴돌았다고 합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