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 폭우, 폭염 우려 채소, 과일 가격 상승세
[아나운서] 여름철 장마와 폭염의 우려로 채소와 과일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기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7일 기준 대전에서 유통되고 이는 사과의 도매가격은 10kg에 6만 7천 원으로 전월 대비 87 5%나 급등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는 6 9% 오른 5만 2,600원 적상추 4kg은 96 7%오른 2만 1천 원, 청상추(4kg)도 무려 127 6% 오른 2만 6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금치(4kg)는 41 8%, 배추(10kg)는 31 8%, 대파(1kg) 25 8%, 양배추(8kg) 12 2% 올랐습니다 올 여름철 잦은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채소와 과일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대전동구_대전중구_대전서구_유성구_대덕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