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 논란 아마존,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노동착취' 논란 아마존,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근로자 등에 대한 노동착취 논란이 제기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다음달(1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또 10여 년 전에 설정된 현재의 시간당 7 25 달러의 연방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위해 미 의회에 로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