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이 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 773회 출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업사원이 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 773회 출입" 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에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70회 넘게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중앙의료원 수술실 출입관리대장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외부 업체에서 모두 773 차례나 수술실을 출입했습니다 목적별로는 '참관'이 576건으로 가장 많았고, 'AS', '수술 참여', '납품'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 의료기기 업체 직원은 수술실 방문 목적을 '수술 보조'라고 적었고 654일 동안 220차례나 수술실에 들른 직원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