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울려 퍼진 “살려 달라”는 외침.. 이웃 주민은 이 소리를 듣고 달려가 생명을 구했다!!

한밤중 울려 퍼진 “살려 달라”는 외침.. 이웃 주민은 이 소리를 듣고 달려가 생명을 구했다!!

30일 새벽,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상황을 목격한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피해여성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흉기를 든 남성을 계속 뒤쫓았던 이웃, 현직 검찰 행정관이었습니다 #행정관 #의인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