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옐로카드 18장 남발한 심판 이례적으로 강력 비판 / YTN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18장의 옐로카드를 남발한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스 심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메시는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심판에 관한 질문을 받자 "징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심판을 투입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호스 심판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8강전 주심을 맡아 역대 월드컵 경기 중 가장 많은 18장의 옐로카드를 꺼내 들어 지나치게 권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