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까지 신재생…예산 중복도 다반사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폐기물까지 신재생…예산 중복도 다반사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이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뉴스입니다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60%는 폐기물 발전입니다 그런데 폐기물 발전은 친환경적이지 않아서 다른 나라에선 신재생에너지로 보지 않습니다 기술 개발이 필요한데 부처마다 예산도 중복되기 일쑤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폐기물까지 신재생…예산 중복도 다반사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정부, 내년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예산 42% 삭감 / YTN
갈 길 먼 풍력발전…효율성도 의문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뉴스데스크] 'SRF 신재생에너지 제외법' 발의
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예산 삭감 어떻길래..?
여의도 100배 면적 필요…태양광도 난제 산적!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이 최고수준 아니겠습니까? 예산 원래대로 돌려놔야 합니다" 산자중기위 예산질의 | 이용빈TV
독일 "탈원전 정책,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신재생에너지 허와 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누구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걸까
[수요과학회_신재생에너지 5-2부] 폐기물 에너지란? 그리고 연료전지 대해서
'신재생에너지'라고 무조건 믿을 수 없는 이유 #shorts
쓰레기가 석유로, 폐수는 가스로…돈 되는 신재생에너지[MBN 종합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값싼 에너지' 공약.. "저렴한 에너지는 뭐든지 OK" ft. 최준영 전문위원 @sbs_economy
내년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 42% 삭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낮춘다... 올해 14.5%→13% (20230113)
산자위, 野 주도로 '2조 증액' 산자부 예산안 의결...與 불참 / YTN
원전을 핵심 전원으로…신재생 에너지 비중 확 줄인다 / SBS
버려지는 폐기물, 발전연료로 재활용 / YTN
[뉴스데스크]나주 고체 연료 처리도 차질
[전북 공약]① “탈원전 백지화”…갈림길 선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 KBS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