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통제권 없었다" 사단장의 책임 회피?‥전 수사단장 측, 경찰 고발 (2023.08.22/뉴스데스크/MBC)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임성근 해병 1사단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방부의 재조사와는 별개로 경찰의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건데요 사건 초기 책임을 지겠다던 임 사단장은 최근 인권위 조사에서 당시 작전통제권은 육군에 있었던 만큼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취지로 말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훈 #임성근 #국방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