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조계사 원심회 "장애인 포교, 전법 수단과 전문가 부족"
청각 장애인 포교단체인 조계사 원심회가 장애인 전법에 나선 지 34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각 장애인 포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어 해설자와 경전 해설서가 많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소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