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첫 국감…'추미애 아들 · 공무원 피살' 증인 채택 충돌 / SBS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17개 상임위원회에서 600여 개 기관을 상대로 그동안 일 잘했는지 감사를 벌입니다 국감 첫날부터 여야는 증인과 참고인 채택 문제를 놓고 거세게 부딪혔습니다 특히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또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서 증인을 누구를 부를지를 놓고 양쪽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쟁점이 많은 상임위인 법사위와 국방위, 또 외통위에서 10명 넘게, 많게는 33명까지 증인이 신청됐지만, 지금까지 여야가 합의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첫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2020 국정감사]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2020_국정감사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