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감 돌입…'공무원 피격·추미애 아들 의혹' 국방위 전운 / JTBC 310 중계석

21대 국감 돌입…'공무원 피격·추미애 아들 의혹' 국방위 전운 / JTBC 310 중계석

■ 21대 국회 첫 국감 시작부터 충돌 · 막 오른 국정감사…과거에 비교해 차분? · 21대 국감 시작…최대 격전지는 국방위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국감 진행 · 추미애 아들 의혹, 공무원 피살…국방위 전운 · 서욱 '"첫 날은 월북이라 생각 못 해'" · 서욱 '"실종 첫날 '월북 가능성 없다' 보고받아'" · '월북자' 판단 바뀌게 된 근거 뭘까? · 첫날은 몰랐지만 이틀째 월북이라 판단 · '단톡방' 역할하는 통신망 있는데 왜? · 하태경 '"북한 배도 들리나'" vs 서욱 '"들린다'" · 하태경 '"단순 우발 실수냐, 직무 유기냐'" · 추미애 아들 관련 야당 요청 증인들 채택 전무 · 여당 '추미애 아들 그만 우려먹어라'" · '"야당이 다 우려먹어'" vs '"올챙이 시절 모른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