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 구도심서 폭탄테러로 최소 8명 다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리옹 구도심서 폭탄테러로 최소 8명 다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리옹 구도심서 폭탄테러로 최소 8명 다쳐 프랑스 남부의 대도시 리옹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8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일간 르 몽드는 현지시간 24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폭발물이 든 상자 꾸러미를 유동인구가 많은 리옹 구도심 거리에 놓고 갔다고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꾸러미 안에 나사못과 못 등 금속부품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을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며 폭발물을 놓고 간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