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조현병 환자가 연립주택에 방화 / YTN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동산동에 있는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2살 박 모 씨가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53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조현병을 앓고 있던 박 씨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