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계엄령 문건 최종본도 아닌데 청와대가 괴담 유포" (현장영상) / SBS
최근 논란이 된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해당 문건이 "최종 보고서가 아닌 검토용 초안임에도 청와대가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전임 내각이 공개한 계엄령 문건 이것은 최종본이 아니다"라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노 실장은 "엄중히 보고 있으며 확인 중에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하 의원은 "대통령에 보고하는 최종본이 아니다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도 모른다 관련한 소송에서 국방부도 최종본이 아니라고 답변을 했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장례를 마쳤으니 청와대가 빨리 수습해야 한다 새 출발 해야 한다 종지부 찍어 달라"고 노 실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2019 국정감사]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2019_국정감사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