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 이재만·안봉근 첫 재판…‘박근혜 공모’ 인정할까

‘국정원 특활비’ 이재만·안봉근 첫 재판…‘박근혜 공모’ 인정할까

‘국정원 특활비’ 이재만·안봉근 첫 재판…‘박근혜 공모’ 인정할까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체포된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왼쪽)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지난 11월 2일 오후 서울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