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C] 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 한국학 전공한 외국인들이 바라본 우리사회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韓國)’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만났다 이들은 평균 2년에서 3년 동안 직접 한국인들과 어울리고 살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제도 등을 깊이 있게 연구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보고 들으며 느낀 한국은 무엇이었을까? / 김채호 기자 [Video C] 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한국학 전공 외국인들이 본 우리 사회 [Video C] 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 한국학 전공한 외국인들이 바라본 우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