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납치하여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땅속에 매장한 남자. 20년 뒤 그에게 엄청난 비극이 찾아온다. 멜빈 이그나토우 [사건사고]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자마자 전 여친과 함께 현 여자친구 브렌다를 납치한 남자, 멜빈 이그나토우 그는 전 여친과 함께 브렌다를 납치하여 100장 이상의 사진을 찍으며 그녀에게 고통을 선사한 뒤 브렌다를 죽이고 전 여친의 집 뒷마당에 그녀를 매장한다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멜빈이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그날 촬영한 사진도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어처구니없게도 그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다 하지만 몇 년 뒤 범행 당시 촬영된 사진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체포된 멜빈도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으나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브렌다를 죽인 그를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세울 수 없게 되었고 그는 무죄 판결을 받게된다 “멜빈 이그나토우”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Shadows - Anno Domini Beats 2 Underworld - Myuu 3 Outcast - M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