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방식이 달라 혼란스러운 6살 아이_2012.09.2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여섯 살 여자아이 키우기는 엄마예요 추석 쯤에 둘째가 퇴원할 예정이고요 그러나 남편과 성격 차이가 있지만 그런대로 잘 넘기면 편입니다 그런데 육아방식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네요 남편이나 아이에게 너무 관대 하니 저는 또 엄청 클 수밖에 없어 나쁜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슬프네요 저는 아이 스스로 하게 하고 신랑은 본인이 직접 해 주려고 합니다 저는 양치기의 마무리만 해 주는 편이 직접 닦아줍니다 물컵을 두 개 주면서 한 개는 물컵 한 개는 배틀 컵으로 해주고 다한 왜 정리도 남편이 직접합니다 샤워할때도 다 닦아 주고 아이 머리까지 편이고 저는 아이가 하게 한 후 물을 뿌려 주고 손 안 닿는 것만 도와주는 편이죠 로션도 직접 빠르게 합니다 또 신랑이 편식을 좀 합니다 주식이 콩나물 두부 계란 고기 상을 한번씩 보고 참치나 김 고추장 돈 가져와 먹습니다 혼자 산 지 오래돼서 그런지 어떤 일을 해 줘도 안 먹던 것은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아이가 닮아가 속 이상합니다 저는 제일 잘 먹지 않으니 균형잡힌식단 위해 아이 반찬을 배달 시켜 주는 편인데 안 먹던 거 있으면 손도 데려 하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남을 그러니까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등은 잘못 운동은 잘 안 먹는 것이 좋은데 너무 먹는 반찬이 한정되어있어 속상합니다 안 먹으면 그냥 밥을 공기 기도하는데 별로 안 취하지도않네요 또 저는 공부와 정리정돈을 강조하는 편인데 신랑은 다 때가 있다고 정리를 직접 해 주는 편 입니다 제가 아이를 혼내면 키우긴 하지만 뭔가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청소하거나 TV 보여 주기 등의 조건을 제가 잔소리 많이 아이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저 역시 매일 반복되는 잔소리가 지겹기만 하네요 남편이 일이 이렇게 모든 일을 해주다보니 쉽게 지치는 편이고 아이가 짜증 날 때도 빨리 끝내기 위해 들어주는 편입니다 있는 그런 것을 아는지 아빠에게는 쉽게 짜증을 내는 편이죠 저는 아이가 짜증을 내면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고 단호하게 돼 아니 아이와 저는 저와 함께 있을 땐 혼자 정리하고 답장까지 참 착한 딸입니다 주말에 TV 보려고 아빠에게 짜증을 부리고 나 요구르트 두시 기상 더 먹겠다고 짜증을 부리면 남편은 IS 짜증이 무서워 다 허락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 제가 뭐라고 하면 두 사람이 되고 또 저는 맞벌이 하다가 지금은 둘째 출산 중에 힘들어서 보고도 못 본 체 하는 경우가 자꾸 발생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또 저렇게 될까 봐 더 고민이 되네요 남편과 어떻게 조율을 해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남편과 부딪칠 때마다 스트레스가 되네요 그거 신랑이 자꾸 트렁크 팬티만 입고 생활하는 데 아이가 그걸 보고 아빠 거기 보여 옷 좀 입어 하면 웃는데 아빠는 그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넘기는데 저는 매번 잔소리 하게 되니 딸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입니다 좋은 부탁드립니다 자연스러운 근데 2분이 어떻게 결혼 하셨는지 좀 생각해 봐야 돼요 엄마가 보기에는 아빠의 그런 자연스러운 네 딱 맞추지 않으면서도 정이 깊은 이런 느낌의 좋았을 거고 이제 아이를 키울 때는 이제 집에서는 가장 편안한 우리의 모습이 가장 날 것의 모습이 나오거든요 그렇죠 밖에 나가선 이렇게 힘들고 날씨 근데 집에서는 곤란하다 아이가 잘 하면 아이가 잘 하면 너무 날 것은 곤란하고 자기 행복도 원칙도 맞췄는데 원칙주의자 밖에 나왔으니까 뭐든지 원칙주의자 행동하려고 나가거든요 남한테 잔소리도 안 하고 그 사람 생각해서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하려고 어머님 안 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어머님도 그렇게 행동 하셔야 되고 아버님도 다 풀어져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밖에 나가서 행동 하지 않아 그렇지 약간은 아 이 정도는 아니지만 새로운 존재가 우리 삶에 들어왔다면 부모님도 집에서 그게 너무 날 것을 행동하는 건 좋지 않다 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밖에 정도는 아니지만 30% 50% 정도 자기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이게 의견이 다를 때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는데 우선은 의견이 다른 게 나쁘지 남편이 사는 게 사는 게 나쁘지 않고 의견이 다른 것이 세상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엄마 의견은 이렇고 아빠가 그런 이렇다 너도 생기겠지 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물고기 한 쪽으로 맞추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삼척으로 너무 맞추려고 막 폭력적으로 서로 비난하는 과정이 제일 나쁜 교육이야 그렇군요 네 저것 때문에 지아 엄마 꼭 닮아 가지고 하는 짓 하고 뭐 이런 식으로 과도하게 비난하는 좋지 않은 최대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대신에 부모들이 이제 부모 됨으로써 약간 교육 교육 좀 필요하지 않은 것 까진 하지 마시고 아버님도 자네를 어떻게 키워야 될지에 대해서 아버지 학교 다닐 때 카톡 좀 한번 받아 오셨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키우는데 서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내 인생의 정말 소중한 존재라고 우리가 생각한다면 자식이 정말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산다 자식을 노력하는데 말은 하는데 소중하게 생각하는 데 뭘 얼마나 드리고 준비해서 하고 있냐면 준비는 아무것도 없어요 회사 일을 간단히 하는 데도 준비하고 공부하고 해서 연습 시켜 주지 않습니다 한 번쯤은 그럼 교육을 받아보시길 권하고 교육을 받은 선에서도 어떤 어떤 생각의 차이 태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서로 인정하면서 존중해 줘도 됩니다 근데 엄마 아빠가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교육 제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삽입 원래 참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 결론적으로 이 아이를 주소 적어 누가 이길 것인가 그 중심에 누군가는 정해야 되지 이제 중심으로 정하라고 하는데 하는데 그렇죠 시간이 가면서 감당을 못 하고 아빠를 끌어들이 거든요 그럼 아빠는 그때는 갑자기 무슨 구원투수로 불러왔는데 준비가 안 돼 있어요 안 가지고 또 자기가 6월 참여하지 못 한다는 둘만 때문에 도윤이 엄마한테 시비 걸고 또는 엉뚱한 식으로 간섭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틀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엄마가 주도적으로 하다가 붙여서 아빠를 끓였는데 아빠 마음대로 자기 마음에 안 들 때는 그거는 내 스타일로 해 달라 남편이 그 안에서 하는 스타일 따라 줘야 되지 않냐 이거 너무 그 훌륭하신 분이 하시는 분이고 아빠가 일단 엄마한테 다 맞춰 주는 거 방문해 사람은 자기 뜻이 이렇게 무시 받는 걸 잘 견디지 못하는 그렇지요 못하기 때문에 억지로 참으면 육아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경우에 멀어져 있어요 내가 괜히 좀 뒤로 물러 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상하다고는 볼 수 있는 대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나 빠지잖아요 그렇죠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고모님이 자꾸 강조 하다 보니까 자기는 나를 싫어한다 맞춰 주니까 이런 좀 치는 시기 지금 있으세요 쓸 수 있어요 근데 고작 그런 정도로 판단한다면 정말로 믿지 못하는 겁니다 아이들 그렇지 않습니다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뭐가 옳은지 뭐가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다 압니다 애들이 진심으로 엄마 생각하고 네 입장에서 지키면서 아이 야구도 가까워지려고 하고 배려한다면 엄마를 좋아하게 됩니다 분명히 아이는 자기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자기한테 심리적으로 가까운 사람은 따로 문자 그렇게 어머님이 사실은 그렇게 가까워지는 행동은 없으시면서 가까워진 행동은 없으면서 그냥 이 상황이 못마땅한 것만 많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같이 하시고 잘 하시면 각자 시골 잘 하시고 계신 부모 됨으로써 미리 모드 교육이라 던지는 준비는 한번 받아 보시고 권하고 싶어요 마음대로 하는 거야 아버지로서 중심을 잡는 게 뭔지 배워 보시고 어머님도 내 맘대로 잔소리하고 막 아이를 야단치는 게 아니라 적절한 잔소리는 뭔지 적절한 교육은 뭔지 양쪽 다 교육이 한 번씩은 필요하고 교육을 한다 타일에 차이는 존중하면서 좋은 선택을 할 거라고 믿어 주시면 분명히 아이가 좋은 선택을 하고 다른 여러가지 의견 차이가 있는 거 나중에 거기서 좋은 걸 찾아 다니는 거 다른 거를 배웁니다 아빠랑 엄마랑 나는 이걸로 거냐고 당신은 이런 걸 원하지 않는 야 그럼 우리 어느 선에서 할까 많이 보여주세요 아이를 끌어 드리세요 너도 같이 참여해서 어떻게 할지 이런 과정이 근데 그냥 무조건 어떤 방향으로 내 마음에 드는 방향대로 밀어붙여 화난다 이런 교육을 하기 때문에 멀어지는 겁니다 알고 보면 의견이 다른 여러 주체가 만나서 지금처럼 괴롭지 않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네요 --- 부모 육아 방식,육아 방식 혼란,육아 방식 다를 경우,부모 싸움,아이 혼란,아이 불안,아버지 학교,어머니 학교,부모 학교,부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