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합원 고용 촉구"…이틀째 크레인 농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노총 조합원 고용 촉구"…이틀째 크레인 농성 한국노총 건설노조 소속 조합원 김 모 씨가 서울 강남 개포8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10층 높이 타워크레인에서 이틀째 고공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김 씨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내려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재건축 건설업체에 한국노총 조합원 고용을 촉구하며 어제 새벽 기습적으로 크레인에 올라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