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아침 129 스스로 낮아지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 시편113편 | 임현근목사
은혜의 아침 129 스스로 낮아지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시편113편 | 임현근목사 00:00 - 스스로 낮아지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시편묵상 11:26 - 시편 113편 낭독 - 권정민 12:51 - 비바람이 칠 때와 (챔버 오케스트라) 시편 113편 (쉬운말성경) 1 할렐루야! 너희 모든 주의 종들아,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2 이제부터 영원토록, 주님의 크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4 주께서는 뭇 나라들보다 높으시고, 그분의 영광은 하늘보다 더욱 드높도다 5 누가 주 우리 하나님과 같으랴! 진실로 주께서는 저 하늘 높고 높은 곳에 앉아 계시지만, 6 스스로 낮추시어, 하늘과 땅을 두루 굽어 살펴보신다 7 ○ 주께서는 가난한 자들을 먼지 구덩이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궁핍한 자들을 거름더미에서 끌어올리셔서, 8 그들을 지체 높은 귀족들, 곧 자기 백성의 귀족들과 한자리에 같이 앉게 하신다 9 주께서는 또 아이 낳지 못하는 여인들에게도 떳떳하게 아이를 낳게 하시어, 행복한 엄마가 되게 하신다 할렐루야! ♥ 온라인성서신학교 💻 ♥ [성서연구원] 유튜브 바로가기: 🌳 [열한시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더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성경질문/성경공부 자료창고&성도들의 나눔(카페): 💌 후원안내 성도 여러분의 헌신은 종교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참된 복음 전파에 사용됩니다 - 우체국(예금주: 열한시): 700245-01-002423 - 페이팔 - 미국에서 후원하기 Pay to order : 11HN SOSTV Inc 주소 : 3497 Greyhawk Crossing Buford GA 30519 11HN SOSTV의 Tax ID No는 82-4291717 이며,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열한시 성서연구원 - 신앙월간지 및 성경공부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한국: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일본: 050-1141-2318 홈페이지: 네이버카페: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팟빵 검색ID: 성서연구원 이메일: (전세계 공통) ask@11bible net #말씀 #성서연구원 #종교개혁 #열한시교회 #성서신학교 #손계문목사 #설교추천 #성경공부 #말씀묵상 #매일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