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몹쓸 짓, 유죄 판결에도 조치 없는 회사 #shorts
#직장내성범죄 #분리조치 #피해자 #가해자 #버스기사 직장 내 성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그런데 공염불인 경우가 많대요 버스를 운전하는 이번 제보자께서는 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해 속앓이 하기를 반년, 회사에 알리고 또다시 눈치보기를 일 년 피해를 당한 지 1년 반 가까이 지나서야 가해자와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회사가 뒤늦게 피해자 생각해 준 건 아니고요, 지방노동위원에서 조정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앵커 : 안보라 취재 : 윤웅성, 온승원 제작 : 김현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