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입감 전 '수갑 찬 채 도주'…이틀째 행방 묘연 / JTBC 뉴스룸

교도소 입감 전 '수갑 찬 채 도주'…이틀째 행방 묘연 / JTBC 뉴스룸

어제(25일) 의정부교도소에서 달아난 20대 절도범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입감을 기다리던 중 수사관들을 뿌리치고 도주한 거라 양손에 수갑을 찬 상태였는데요 수사당국이 전담팀을 꾸리고 탐지견까지 동원해 찾고 있지만 행방이 묘연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도성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