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 서울도심이 한눈에…  100일간 2만명 탑승/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  엔케이엔뉴스 / 엔포커스포토뉴스

'서울달', 서울도심이 한눈에… 100일간 2만명 탑승/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 엔케이엔뉴스 / 엔포커스포토뉴스

여의도 상공 130m, 서울도심이 한눈에… 서울달 100일간 2만명 탑승 여의도 상공 130m 높이에서 매력적인 도시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서울달’이 정식운영 100일만에 탑승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질무렵 서울의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로 서울시민은 물론 해외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영주 무섬마을 내 「만죽재·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영주 무섬마을」 내 대표적 고택인 만죽재 고택과 해우당 고택을 오랜 세월을 거쳐 전해져 온 관련 유물들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榮州 晩竹齋 古宅 및 遺物 一括))」,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榮州 海愚堂 古宅 및 遺物 一括)」로 각각 지정하였다 엔케이엔뉴스는 한국의 각 지역을 네트워크를 통한 종합뉴스를 방송하여 고향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좋은 뉴스 만드는데 큰 힘이됩니다 NKN뉴스 유튜브 채널 ☞ [지역엔] 엔케이엔뉴스 ☞ [저작권자(c) 엔케이엔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