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03회②] 자식들에 짐 되지 않고 힘들어도 일할 수 있어 행복한 71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03회 '가을, 칠장리에 물들다 - 안성 칠장리' 한남금북정맥의 분수령인 칠장산은 오색찬란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산기슭에 자리한 신라시대 고찰 칠장사엔 백만송이 금송국화까지 만개해 가을 나그네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칠상사의 불력 덕분인지 칠장사 아랫마을엔 농사지을 땅 조차 넉넉잖은 산촌살림에도 예로부터 굶는 사람이 없었다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부지런히 삶을 일궈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칠장산 칠장리 #단풍 #금송국화

[로드다큐 '만남' 103회②] 자식들에 짐 되지 않고 힘들어도 일할 수 있어 행복한 7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3회②] 자식들에 짐 되지 않고 힘들어도 일할 수 있어 행복한 7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3회③] 자식들에 짐 되지 않고 힘들어도 일할 수 있어 행복한 7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①]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려 거리에 나와 장사하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3회① ] 18살에 시집와 63년째 복조리 만들어 자식들 다 공부 시킨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②]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해 자식들 가르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②] 가족들 걱정에 울며 무려 죽을 고비 다섯 번이나 넘긴 75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6회②] 자식들 주려 무려 김장 100포기 힘들지만 직접 담그는 노부부

[로드다큐 '만남' 103회②] 쌈짓돈 만들어 손주들 용돈 주는 재미에 꽃구경보다 복조리 만드는 게 더 즐거운 7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3회① ] 18살에 시집와 63년째 복조리 만들어 자식들 다 공부 시킨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③] 자식들 손에 흙 안 묻히게 하려고 농사일에 식당 일까지 한 아내

[로드다큐 '만남' 26회 2부] 힘들어도 자식들 공부 가르치며 부대끼며 살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1회 2부]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44회 2부] 용돈 벌러 자식들 몰래 길거리에 좌판 깔고 직접 키운 농작물 파는 8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9회④] 자식들에 짐 되기 싫어 굽은 허리로 쓰레기 주워 생활하는 93살 할머니

[다큐 '만남' 26화③] 자식들 가르칠 때가 힘들어도 가장 행복했다는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회 1부] 은퇴 후에도 허튼짓 안 하고 모은 돈으로 자식들에 손 안 벌려 당당한 67살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71회②] 유유자적 욕심 내려놓고 행복한 삶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80회① 8살 때까지 업고 다니며 예뻐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우는 딸

퍼주고 퍼줘도 늘 모자란 자식 향한 부모님 마음 #다큐 #만남 #시골

[로드다큐 '만남' 80회②] 온 동네 사람들 귀여움 독차지한 강아지 8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