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71회 2부]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71회 '웰컴 투 어우실 - 여주 관한리'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의 3도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오갑산 그 산자락에는 눈에만 담아두기에는 아까운 절경을 품고 사는 어우실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호랑이 울음소리를 본따서 서로 한 데 어우러져 잘 살라는 뜻에서 마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조차 마을 이름의 뜻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데 너나할 것 없이 한 가족처럼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을임에는 분명하다 넉넉한 마음을 나누며 정을 쌓아가는 어우실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어우실마을 #오갑산 #여주관한리

[로드다큐 '만남' 71회 2부]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1회 2부]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1회③]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새집보다 좋은 87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8회②] 여자라고 깔보는 깡패 같은 닭 때문에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7회④] 자식이 일곱 명이나 돼도 남편 죽고 나니 외톨이가 된 거 같은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1회 3부] 여자보다 더 예쁜 남편에 첫눈에 반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한 아내

[로드다큐 만남 1회③] 19살에 시집와 모질게 일만 하며 살아 이제는 다 놓고 놀고 싶은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0회④] 23살에 섬으로 시집와 남편 잃고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는 83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6회⑤] 17살에 시집와 끔찍이 아껴준 남편 묻힌 산 하염없이 바라보는 8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1회⑤] 작년에 만든 인삼 밭 캐려면 6년 기다려야 해 93세 때 먹을 수 있는 87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22회②] 18살에 시집와 한평생 남편과 함께 한낡은 집 떠날 수 없는 89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5회②] 밭 일구며 흘린 땀방울로 쌓아 올린 돌탑이 훈장 같은 76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20회⑤] 21살에 시집와 병든 남편 40년 넘게 대소변 받아낸 74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7회②] 고된 갯일에 바닷가로 시집보낸 아버지 원망하며 눈물로 지낸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1회 2부]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한시름 덜어 내키면 일하고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72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42회 3부] 16살에 시집와 그저 밥 먹여주는 게 고마워 남편에 고분고분하고 산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5회 2부] 한동네에서 나고 자란 동생과 결혼해 평생 처갓집 옆집에 사는 69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1회④] 16살에 얼굴도 못 보고 시집와 평생 속 썩고 살았지만 먼저 떠난 남편이 그리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96회②] 47살에 얻은 금쪽같은 늦둥이 아들에 1분 1초가 아까운 부부

[로드다큐 '만남' 31회②] 추억에 빠져 옛 사진 보고 호떡같이 넓적한 자기 모습에 웃는 딸과 같이 지내지 못해 미안해진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