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마쳐"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핫뉴스]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마쳐" 外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무속인 아니면서 돈 받고 귀신쫓는 기도…대법 "사기죄" 무속인이 아닌 사람이 귀신을 쫓는 기도를 해준다고 속여 돈을 받은 것은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전부 유죄 취지로 수원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정신분열증을 앓는 아내에게 씐 귀신을 쫓아내 주는 기도를 해준다고 속여 B씨에게서 6년간 1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데요 재판부는 "A씨는 신 내림을 받은 무속인이 아니고, 골프공에 이름을 적어 골프채로 쳐 액운을 쫓는 행위도 전통에서 벗어난 사기"라고 판단했습니다 ▶ 박한별, 깜짝 고백…"임신 4개월, 혼인신고도 마쳐" 배우 박한별이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깜짝 공개했습니다 박한별은 본인 SNS 계정에 "어제로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마무리했다"며 "그동안 배우, 스태프에게 불편을 줄까 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어 곧 임신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라며 마음이 아주 멋진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6월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는데요 당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5월 배우 주상욱-차예련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