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igger, Go Farther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세계 최대의 태양광 동력 자동차 경주 대회인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는 오직 태양광만을 동력으로 호주 대륙의 최북단 다윈(Darwin)에서 출발해 최남단 아델라이드(Adelaid)까지 장장 3천 킬로미터를 6박 7일에 걸쳐 달리고 있습니다 첫 공식 대회가 열린 198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며, 브리지스톤이 2013년부터 타이틀 파트너로 대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으며, 2023년 16회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온 43개 팀이 오는 10월 22일(일요일)부터 29일까지 대장정을 펼쳐집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스누 솔로가 대회에 참가합니다 2023년은 브리지스톤이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한 지 60주년이자, 타이틀 파트너로서 브리지스톤 월드솔라챌린지를 지원해 온 지 10년이 되는 해로, 브리지스톤이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