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결혼이주여성 '어쩌다 부모' 멘토링 (부산)
북구는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 성을 위한 어쩌다 부모 멘토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 학부모가 멘토가 되어 자녀양육 경험 등 을 다문화가정과 공유하고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양육 격 차 해소와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입니다 또 전문 강사를 초대해 올바른 훈육법과 발달별 자녀 심리 및 부모 코칭, 사랑의 대화법 등 강의도 제공합니다 #부산남구_부산강서구_부산서구_사하구_수영구_북구_사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