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미국 FBI와 리퍼트 대사 수사정보 공유

경찰, 미국 FBI와 리퍼트 대사 수사정보 공유

경찰, 미국 FBI와 리퍼트 대사 수사정보 공유 경찰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사건 관련 수사 정보를 미 연방수사국, FBI와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제 미 대사관 소속 FBI 요원이 찾아와 수사 상황을 알려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수사 참여 요청이 아닌 통상적인 수사 정보 공유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FBI 측에 수사진행상황을 설명해주고, FBI 측이 수사해달라는 부분이 있다면, 반영해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