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박지현 “사즉생 결단하라” 직격…친명 “전쟁중에 집안싸움하면 폭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체포동의안 이탈표 논란 이후 민주당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청년당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요구했고, 비명계 지지자들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친명계 의원들은 “내부총질하면 폭망”한다며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이재명, 내홍 수습 나섰지만…비명계선 '결단 요구' 잇따라 (구하림 기자) ▲야, 체포동의안 '후폭풍'…친명-비명 갈등 노골화 (임혜준 기자) ▲인천 화재현장 간 이재명…지도부 '국면 전환' 안간힘 (장윤희 기자) ▲여야, '50억 클럽 특검' 공방…이재명 "내부 공격 멈춰달라" (나경렬 기자/3 4) ▲민주, 내홍 속 지지율 하락 '이중고'…"8개월만에 20%대" (장보경 기자/3 4) ▲[뉴스초점] "이낙연 제명" vs "이재명 출당" 내홍 확산 -출연: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뉴스1번지] 민주당 내홍 '악화일로'…박지현 "이재명, 사즉생 결단…지도부 교체해야" -출연 :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박지현 #내홍 #체포동의안 #비명계 #친명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