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60km, 회장님 차 제가 몰았습니다"‥'과잉 충성' 간부의 운명은? (2023.05.18/뉴스데스크/MBC)
한 기업의 회장이 시속 16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서울 도심을 질주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범칙금만 내는 게 아니라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데요 경찰이 차량 주인인 회장을 불렀는데, 같은 회사의 부장이 자신이 운전을 했다면서 거짓 진술을 했습니다 결국 회장과 부장, 두 사람 모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LS일렉트릭 #페라리 #과속단속카메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