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기사가 '여고생 성 착취' 파문/대전MBC
#대전MBC #대전MBC뉴스 #MBC뉴스 #엠비씨 20대 여성이 고등학생 때부터 최근까지 5년 가까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은 통학차량 기사이자, 친구의 아버지인데 남성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봉고차 #통학차량 기사 #성폭행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구독하기: ★자세한 뉴스 보기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카카오톡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