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가야금 연주에 넋을 잃고 빠져드는 파리 시민들 Parisians are mesmerized by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파리에서 춤추는 가얏고, 그 진수를 선보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연주자들의 파리 공연, 파리 시민들이 처음보는 가야금 연주에 넋을 잃고 빠져듭니다 문양숙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연제호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 Festival du kimchi 2021 2021년 10월 16일 (토) 11시 ~ 16시 파리 15구청 광장 / 31 Rue Peclet, 75015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