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떼먹은 건물주! 정체는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나?
5백만 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떼먹은 강남의 한 건물주가 고소당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나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 아주머니에게까지 슈퍼갑질을 한 건물주! 정말 '있는 사람이 더 하다'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5백만 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떼먹은 강남의 한 건물주가 고소당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나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 아주머니에게까지 슈퍼갑질을 한 건물주! 정말 '있는 사람이 더 하다'는 게 사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