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암살설' 프리고진, 일주일만에 '생존신고'…"다음 승리 보게 될 것"/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장 반란 일으켰다 실패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최근 '암살설'과 '실종설' 까지 돌며 사망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된 가운데 현지시간 3일, 텔레그램에 올라온 음성메시지 "우리의 정의의 행진, 반역자들과 싸우고 사회를 움직이기 위한 것이었음을 이해해주길…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다음 승리 보게 될 것" 여기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 수없지만 반란 실패와 벨라루스 망명 이후 공식적으로 모습 드러내지 않았던 프리고진이 직접 '생존 신고' 한 것인데요 [씬속뉴스]로 만나보시죠 #프리고진 #푸틴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사망설 #암살설 #바그너 #바그너그룹 #푸틴요리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