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프리고진 버린 푸틴 ‘악마 부대’와 손잡나...러시아, 체첸군에 눈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중과의 친밀감을 과시하듯 군중들과 악수하고 '셀카'도 찍더니 이번엔 8살 소녀를 크렘린궁에 초대해 다정하게 안아주고 무릎까지 끓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푸틴의 행보는 바그너그룹 무장 반란 이후 치명상을 입은 통치력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반란사태 이후 첫 외교 행보…세 결집은 '글쎄'(김지선 기자) ▲"푸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통제 계획 실패할 것"(김태종 특파원) ▲[씬속뉴스] 참다못한 푸틴, '악마 부대'와 거래? 바그너 공백에 체첸군 '눈독' ▲[뉴스1번지] 푸틴, 반란 후 첫 외교무대…프리고진 메시지 의미는? -출연 :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현장의재구성] 연일 미소 지으며 다정미 뿜뿜…푸틴의 속내는? ▲나토 새 방위전략 세운다…러시아 맞서 30만 병력 대비태세(방주희 PD / 7 4) ▲나토 총장 임기 1년 연장…우크라전 상황서 안정 선택한 듯 ▲'프리고진 표적' 된 쇼이구 러 국방 "반란, 전쟁에 영향 못 줘"(김지선 기자 / 7 4) ▲[씬속뉴스] '암살설' 프리고진, 일주일만에 '생존신고'…"다음 승리 보게 될 것"(7 4) #푸틴 #시진핑 #중러관계 #프리고진 #쇼이구 #러시아 #중국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putin #russia #xijinping #china #ukraine #zelensky #prigozhin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