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주인도 속았다…은목걸이 도금해 6천만원 사기|지금 이 장면
가짜 금목걸이를 금은방에 팔고 수천만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은목걸이를 도금한 뒤 순금이라고 속여 현찰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