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6살 백신 접종자 사망 신고 첫 사례 나와" / YTN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숨진 사례 가운데 16살 청소년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맞은 16살 청소년 1명이 숨진 사례가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를 포함해 기저질환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진단은 역학조사를 진행한 뒤 피해조사반을 통해 인과관계를 검토해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고 신고된 사례 가운데 10대는 모두 4명으로, 19살 1명, 18살 2명, 16살이 1명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