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배드민턴협회, 국회서 협회장 '셔틀콕 페이백' 등 증언한 이사 징계 철회…문체부, 김택규 '횡령·배임' 수사의뢰·해임요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배드민턴협회를 상대로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택규 협회장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해임을 요구했죠 협회는 국회에서 협회장의 이른바 '셔틀콕 페이백' 문제 등을 증언한 임원의 징계를 추진하다가 결국 철회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배드민턴협회, '국회 증언 이사' 징계 심의 철회(10 31) ▲문체부, 배드민턴협 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90억 환수도(정래원 기자 10 31) ▲국감 끝나자마자…배드민턴협회, 반대파 '찍어내기' 재시도(박수주 기자 10 29) ▲스포츠윤리센터, 배드민턴협회장 신고 조사 없이 각하…"반성"(박수주 기자 10 18)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신발, 예외적 자율 허용"(10 14) ▲배드민턴 안세영, 1년여 만에 세계랭킹 2위로 하락(10 8) ▲배드민턴협회, '회장 지키기' 골몰…문체부 제동(정래원 기자 10 7)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