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강제추행' 부장검사, 1심서 집행유예

'후배 강제추행' 부장검사, 1심서 집행유예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김모 부장검사에 대해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검찰 성추행 조사단이 첫 번째로 재판에 넘긴 인물입니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성적 자유권을 침해했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