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망가면 주변 CCTV가 바로 추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끊고 도망가면 주변 CCTV가 바로 추적 다음달부터 전자발찌 부착자가 접근금지나 출입금지 등을 위반하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피해자 구조를 위해 CCTV 영상이 즉시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대전시 스마트시티센터와 법무부 간 CCTV 영상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일(1일)부터 대전시에서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연계는 대전에서부터 시작돼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됩니다 그동안 전자발찌 부착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위치추적 전자장치만 활용할 수 있고 현장 상황은 볼 수 없어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