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 정부 첫 추경...'초과 세수' 기 싸움 / YTN
[윤석열 / 대통령 : 36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전금을 최소 6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까지 지급해 드릴 것입니다 ] 윤석열 정부 첫 추경 편성 370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천만 원 지급 재원은? 53조 초과 세수 [추경호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정부가 기존 예산을 아껴 15 1조 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21 3조 원은 올해 세수를 재추계한 결과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하여 조달하였습니다 ] 쉽게 말하면 "올해 세금이 예상보다 53조 더 걷혔다" 민주당 "또 고무줄 세수…국정조사 사안"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난해 본예산 대비 61조 원의 초과 세수가 발생해서 기재부 세수 추계에 심각한 결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또다시 이 정도라면 당연히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사안입니다 ] [성일종 / 국민의힘 의원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박홍근 대표께서 국가 기강을 흔드는 일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거 다 추가 세수가 예측을 한 게 문재인 정부 홍남기 부총리 체제하에서 한 겁니다 ] 새 정부 첫 추경 '초과 세수' 기 싸움 편집 : 서진아 YTN 이승배 (sbi@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