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11 까막바위 수호신

구구절절#11 까막바위 수호신

옛날 조선시대 묵호항에 있는 작은 마을에 착한 마음씨를 지닌 촌장이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왜구들이 바다를 건너 마을로 침입해 마을 사람들의 소중한 재물을 빼앗고 달아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