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낯선 택배기사를 보고 엄청 짖어대던 시골개들.. 개껌과 생수 좀 줬더니 갑자기 꼬리를 흔들며 순한 양이 되었다.. 착해짐과 팔자.
처음 택배 배달간 집에서 묶여 있는 개 두마리가 엄청 시끄럽게 짖어대었다 택배기사는 우유개껌을 주고, 빈 물그릇에 물을 채워 주었는데 조용히 뒤에 가서 먹은 두 마리 개는 순한 양이 되어 꼬리를 흔들며 택배기사의 손을 핥아준다~😅 하지만 물었니를 생각하면 방심은 금물이다🙄 어쨌든 고마워, 착해짐과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