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캠핑장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4명 중경상 / YTN
어젯밤 8시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캠핑장에서 일회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굽던 중 옆에 있던 일회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