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민간인 대피 또 무산…러, 서방에 경고장 / SBS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민간인 대피를 위해 2개 도시에선 임시 휴전을 하기로 했지만, 러시아의 공격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휴전을 약속했던 도시인 마리우폴에서 민간인 대피 시도가 또 한 번 있었는데, 다시 무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비행장을 제공한 나라도 전쟁 개입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