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알바 신고해 피싱 수거책 검거 [이슈픽]
하루에 40만 원을 준다고 해서 갔는데, "가명을 써라", "업무 중 개인정보를 누설하지 마라" 등 이상한 지시를 한 곳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조직원 1명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알바#알바신고#피싱수거#가명#개인정보#보이스피싱#보이스피싱범죄#아르바이트생#범죄조직#현금수거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