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열린 수요집회…"위안부 합의 원천무효" / 연합뉴스TV(YonhapnewsTV)
3·1절 열린 수요집회…"위안부 합의 원천무효" 3·1절인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이용수, 이옥선, 길원옥 할머니와 시민 등 1천2백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98년 전 오늘은 일본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분노해 조국 해방을 외친 날"이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이 외친 요구와 구호는 단 하나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