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8시간의 소환 조사, 지쳐 보이는 모습으로 부축받으며 귀가

'박유천' 8시간의 소환 조사, 지쳐 보이는 모습으로 부축받으며 귀가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성폭행 혐의로 30일 오후 강남 경찰서에서 소환조사를 받은 '박유천'이 7월1일 오전 2시 20분 경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